미국에서 여성 오르가즘에 관련해 다양한 조사를 한 바가 있다. 

 

그 중에서 10만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잡지 '레드북'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관계를 맺을 때마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은 15%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처럼 직접적인 성관계는 여성에게 주기적인 오르가즘을 선사하기란 어렵다. 특히나 성에 대해 늦게 눈을 뜬 여성들이라면 더욱이 그럴것이다. 

 

자, 그렇다면 여성들이 자위를 할 때 느끼는 오르가즘의 빈도수는 어떨까?

 

 

 

 

1981년 일본 여성 5770명에 대해 조사한 '모아 레포트'의 내용을 기초로 알아보면 자위행위를 할 때마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이 무려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위에 성관계를 맺을 때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수치에 비교하면 엄청난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모아 리포트에선 클리토리스 애무가 오르가즘을 얻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많은 남성들은 성관계시 자신의 성기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삽입'에만 몰두한다. 특히나 섹스를 경험한지 얼마 안된 남성들에게서 이러한 성향은 두드러지게 된다. 그렇기에 상당수의 여성들은 평생 오르가즘을 단 한 번도 못 느끼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방법적인 수단에서 보자면 사실 섹스보단 자위가 더 쉬운길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여성의 자위행위는 성감을 풍부하게 해주는데 큰 일조를 한다. 또한 자위행위는 자신이 직접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오르가즘이라는 화학적 작용을 얻는데 수월하다. 

 

놀랄만한 사실은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여성의 대부분이 자위행에서는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한 보고서에 의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남성은 약 95%, 여성은 약 80%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자위행위는 성적 즐거움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말이다. 

2016/02/22 17:10 2016/02/2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