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덴져/니플 프레셔 - 나선을 이용해 유두를 누르고 당기고





인류가 고안해낸 수많은 장치 가운데서도, 매우 기초적이며 혁신적인 것이 있으니
바로 [나사]입니다. 기계의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기계제품들의 거의 대부분에 나사가 들어있지요.

단순히 쐐기나 못으로 박으면 빠지기 쉽고 힘도 받기 어려우나
나사는 세로로 들어가면서 회전도 가능하여, 마찰력의 힘으로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이 가능하지요. 

또한 중력 방향의 운동을 회전으로 바꾸어 힘을 덜 들이면서도 강한 효과를 내는
지렛대와 마찬가지로, 세로 방향의 힘을 회전으로 변환하여 작은 힘으로
좁은 면적에 굉장한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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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로마시대때부터 이러한 올리브 압착기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만약 사람 손과 망치로 올리브를 짜낸다면 힘만 들고 말끔히 짜내지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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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AA작품(번역 감사합니다 ㅠ)에 나왔던 장면의 설명에 의하면 대략 이 정도의 무시무시한 효율을 보여준다고 하지요.



그런가하면 중세에는 고문의 도구에 나사가 응용되기도 하였는데


<미소녀들이 마녀로 몰려 고문 겁탈 끝에 죽었다 살아나는 유열을 즐기는 만화, 마녀에게 내리는 철퇴>

등에서 보이는 <머리 분쇄기>라던가




신성모독자의 입에, 동성애자의 항문에, 간통한 여자의 음부에 꽂고 돌렸다는 <고통의 배>라던가는

작은 힘으로 머리를 부수거나 어떤 구멍이든 안에서 찢어내는데 특화되어 있는,
나사의 위력을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도구였습니다.


뭐 기술이 나쁜 것은 아니고 어떻게 활용하냐가 문제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 두 가지는 나사의 힘을 이용하여
유두에 짜릿한 쾌감을 주는 성인용품들입니다.




[일본 직수입] 니플 덴져(NIPPLE DANGER ニップルデンジャー)


예전에 소개했던 유두 개발용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공기의 음압을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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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유두 니플 펌프(ニップル ポンプ(Nipple Pump))

기본 원리는 비슷하지만, 그 수단은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지요.
스포이드와 같은 고무 풍선을 눌러서 음압을 발생시키는 이런 제품과 달리,

나사를 돌려서 내부의 펌프를 빨아올리는 다이얼식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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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사이즈가 있어 체형에 맞게 고를 수가 있으며 
내부의 펌프는 2중으로 고무패킹이 되어 있어 더 안전합니다.
여러개 장만하면 등짝에 부항처럼도 쓸 수 있을 거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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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른쪽으로 빨아 올리면 유두가 빨려 올라가는데,
혈류가 유두 끝에 집중되어 성감이 더 민감하게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끝까지 당기면 초보자에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정도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죠?





[일본 직수입] 호프만 핀치 콕-유두 클립(ピンチコックホフマン)-[AM]

이번에는 잡아당기는 것이 아니라, 눌러주는 기구.

아닌게 아니라 정말 위에 소개했던 머리분쇄기를 닮았습니다.

저기에 머리가 아닌 젖꼭지를 넣는다는 점이 다를 뿐.
(분쇄되지 않도록 적당한 힘으로 돌립시다; )

일반적인 집게식보다 더 SM틱하게 생긴 것이 마음에 듭니다.





머리는 넣을 수 없지만 손가락은 충분히 들어가는군요.
SM 괴롭히기 도구로서 손가락에 채우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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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모서리는 날카롭지 않게 처리되어 있지만,
약간 차가운 금속재질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절연 테이프를
감는 등 살짝 개조해도 좋을 것입니다.

역시 너무 과도하게 조여주면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으니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도 중요.

SM에서 제일 신경써야 할 점은 역시 안전(Safe)라 할 수 있겠지요.




함몰된 유두도, 너무 둔감한 유두도.
니플 덴져로 잡아당기고 핀치 콕으로 눌러주면 민감하고 크게 개발될 것입니다.


2015/03/02 08:00 2015/03/0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