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오나홀 체험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는 스레
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다들 지켜봐줘(///)
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왼쪽 애 콜
오른쪽 애는 필요 없어
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3P하고싶다
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내가 원하던 오나홀이 딱 있네
혹시 넌 나냐?
5: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4
오나홀 랭킹 보고 골랐어
어느쪽도 오나홀 랭킹에서 상위 랭크했길래 샀지
6: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처음부터 2개 오나홀을 2개씩이나 ㅋㅋㅋ 제법이잖아 너
7: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쓰기전에 말해둔다
전학생은 빡빡한 느낌이 장난 아냐
진짜 끝내줌
넣고 나서 5초만에 싸버렸어
8: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또 오나홀 스레냐 ┐(´д`)┌
오나홀 사면은 스레 세우지 않으면 룰 같은 거라도 있어?
9: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8
룰 정도가 아니라, 헌법으로 규정되어 있잖아 바보 (거짓말임)
1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전학생의 여자애가 좋아질 것 같아
이건 누구나 거쳐가는 통과의례
1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10
그런가?
전학생=미소녀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구
1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전학생이라는 꼬리표가 용모를 보정해주는 거야
진짜임
1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전학생이라는 말 만으로 밥 세 공기는 거뜬
1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13
고수가 나타났다
2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그래서, 우선 어느쪽 부터 쓰면 좋을까?
2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20
전학생
2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20
전학생 밖에 없지
2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20
젖소녀 스레는 이제 질렸어
전학생부터 진행해 줘
2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전학생 인기에 웃었다ㅋㅋㅋ
3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오나홀 덥히는 중


3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30
오나홀 데워쓰는 거였냐ㅋㅋㅋ
3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31
나도 오나홀 초보자니까, 그다지 잘은 모르겠는데 오나홀은 데워서 쓰면 리얼함이 올라가나 보더라
오나홀 블로그 보고 공부했어
3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이거, 온수 몇 도 정도로 했어?
3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33
온도계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목욕탕 물 정도의 온도야
바가지에 물을 받아서, 거기에 끓은 물을 조금 부었어
35: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전학생「따뜻하다...」
36: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여자애의 목욕씬을 사진찍다니 실례지 아니한가
4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따끈따끈 오나홀 완성♪

4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40
맛있겠따
4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40
떡처럼 보여
4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자주 봐서 그런지 별로 야한 느낌이 안난다
4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따끈따끈 오나홀이라는 어감만으로 밥 다섯 공기는 먹겠다
5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샘플 로션은 전부 쓰는거야?
12미리 로션
5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50
반쯤 쓰고, 모자라면 더하는 느낌
취향에 따라 달라
5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50
설마, 로션 안샀어?
5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52
페페로션 샀지
제대로 공부 했다구
54: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제대로 오나홀 공부 했다면 페페로션 말고 티아라를 사라고, 바보ㅋ
55: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54
뭐가 다른데?
56: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티아라는 용량이 페페로션과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많고 싸다고
게다가 로션의 품질도 비슷한 레벨
57: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56
치트네
치트 로션이야
6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못참겠다
넣을게
6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60
넣어 버려
6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좋겠다… 물욕 없는 편인데 나도 사고 싶어졌어
6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62
성욕은 뭣보다 우선한다고
7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긴급사태발생
어쩐지 밀려 나온다
그리고 존슨이 서질 않아
7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70
첫경험이란 다 그런거야
7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70
긴장하지 말라고ㅋ
73: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70
반만 서도 괜찮으니까, 있는 힘껏 쑤셔넣어
행복해질 수 있다구
8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다녀왔어
8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80
J( 'ー`)し「어솨요」
8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80
감상을 써봐
90: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ID:Ht5eXe1M0
처음에는 잘 삽입이 안되었는데
반쯤 선 상태로 힘껏 허리를 내질렀더니 1분도 못 버텼어
뭐야 너무 기분 좋잖아
지금은 현자타임이지만, 이대로 2회전에 돌입할까 하는 중
91: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90
얼마나 발정중인거냐 너는
92:이하, 무명을 대신하여 VIP가 보내드립니다:2012/10/13(日)
>>90
굉장하네. 현자타임중에 2회전에 들어가다니.